⚽️ 스포츠 업계를 뒤흔든 리브랜딩 소식 파헤치기!
hyerinlee · · 조회 1,820회
안녕하세요 💙 오늘의 에디터 라라예요! 👋🏻
스포츠 구단들이 엠블럼과 로고를 새롭게 단장하며 변화를 모색하고 있어요!
변화하는 시대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구단들이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인데요.
트렌드에 맞게 최근 한화 이글스, 토트넘, 아약스도 큰 변화를 거쳤답니다 🔥
몇 달 전 첼시가 발표한 로고 리디자인까지, 모든 스포츠 로고 리브랜딩 사례를 라라가 알려드릴게요! 😻



한화 이글스가 새로운 로고, 유니폼으로 돌아왔어요! 이번 리브랜딩은 창단 40주년을 맞이하여 역동적인 변화 의지를 담았다고 하는데요. 이번 변화는 미국 스포츠팀들의 디자인을 담당했던 매튜 울프와의 협업으로 진행됐어요! 브랜드의 핵심 슬로건을 ‘Ride the Storm(라이드 더 스톰)’으로 정했는데, 이는 ‘폭풍을 뚫고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하자’라는 의미가 담겼다고 해요 🌪️
화이트와 오렌지 컬러를 기반으로 바뀐 로고는 1999년 우승 시절 당시의 디자인을 계승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을 통해 독수리가 사냥하는 모습을 표현했어요. 또한 새로운 유니폼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기존보다 가볍고 기능적으로 개선된 소재를 사용했답니다. 한화는 2025년 스프링 캠프부터 새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며, 팬 분들은 다가오는 2월 중 한화이글스 공식 온라인 몰에서 사전 구매가 가능하다고 해요! 👀

이 외에도 한화 이글스는 독수리의 부리, 발톱, 깃털을 모티브로 개발한 전용 서체, 픽토그램, 패턴 등을 제작하여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될 곳곳에 적용해나가고 있어요! 한화 이글스의 박종태 대표이사는 “비행기는 난기류에서 양력을 잃지만 독수리는 오히려 추진력을 얻어 더 높이 비상한다”며, “우리는 폭풍을 뚫고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한화 이글스 팬 분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
“로고가 정말 멋지다.”, “개인적으로 미쳤다, 너무 예쁘다”, “이제 메이저 느낌이 물씬 난다.” 등 아주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답니다! 야구장의 이동과 함께 새로운 BI, 로고, 유니폼까지 본격적인 새 출발을 앞둔 한화 이글스, 2025년 과연 어떤 활약을 이어갈 지 기대가 되네요! 🧡


첼시가 창단 120주년을 기념해서, 언커먼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와 협업하여 새로운 엠블럼을 제작했어요! 영국 <데일리메일>의 단독 보도로 알려진 첼시의 리브랜딩 소식인데요. 새로운 엠블럼에는 ‘런던의 진정한 클럽’으로서, 첼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 의도가 담겨있다고 해요 ⚽️
첼시 풋볼 클럽의 앞글자를 딴 CFC, 런던의 상징임을 드러내고자 LDN을 워드마크로 강조하였는데요. 두 글자의 사이에는 첼시의 메인 그래픽인 사자 형태가 그대로 들어갔답니다. 기존 엠블럼 요소를 그대로 차용한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에는 사자를 둘러쌌던 고전적인 배치 형태가 사라졌는데요. 대신 날카로운 서체가 장식적이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해주고 있어요! 💙

같은 런던에 연고를 둔 아스널, 토트넘 홋스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의 이의 제기 가능성도 염두하고 있었지만, 지난 8월 영국 특허청에 게재된 후 타 구단의 이의 제기는 없었다고 해요. 하지만 첼시는 팬들과 상의 전에는 결코 엠블럼 변경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오로지 120주년 축하 기념의 브랜딩 활동에서만 사용할 예정이라고 해요 🔥
이번 협업을 진행한 Uncommon은 ‘첼시를 런던의 진정한 클럽으로 보여주기 위해 고안된 새로운 아이콘’이라고 설명하며, ‘이 새로운 시각적 아이덴티티는 시즌 내내 클럽, 경기장, 선수들 전반에 걸쳐 계속해서 생생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어요. 이번 엠블럼이 영구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훨씬 현대적으로 변화한 만큼 첼시의 이번 리브랜딩이 클럽의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네요! 🤩


아약스가 지난 17일 2025-26시즌부터 클래식 로고로 돌아오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어요! 34년 만에 유니폼으로도 돌아오는 것인데요. 변경 예정된 클래식 로고는 1970년대 아약스가 챔피언스 리그 3연패를 달성했을 때 사용됐던 로고로, 아약스의 찬란한 역사를 그대로 담고 있다고 해요!
메노 헤일런 아약스 CEO는 “내년 3월, 구단 창립 125년을 맞이한다. 기념 행사 시 클래식 로고 부활 발표도 함께 진행할 것이다. 우리는 대부분의 팬들이 이 소원을 소중히 간직해왔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는데요. 그는 “우리가 아약스 DNA에 충실할 때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인다는 걸 역사를 통해 할 수 있다. 클래식 로고를 부활하는 것은 이러한 헌신을 상징하고, 우리의 풍부한 역사에 대한 찬사와 미래에 대한 영감으로 작용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어요 📢

엄청난 역사를 사랑하는 팀, 아약스! 아약스는 1900년 창단 이래로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최다 우승, UCL 우승도 4회나 달성했었는데요. 최근 맨체스터 시티, 레알 마드리드 등 다른 팀들의 수준이 너무 높아졌지만 여전히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최고의 팀이랍니다 ✨
이사회 의장인 에른스트 보흐호스트는 “125주년은 클럽, 팬 그리고 우리 자신에게 로고를 돌려주기에 매우 적절한 순간이라고 생각된다. 이러한 기여를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는데요. 추후 점진적으로 클럽의 모든 아이덴티티에 적용될 클래식 로고, 내년부터 공식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고전미를 추구하던 분들은 이번 아약스의 리브랜딩을 관심있게 지켜보셔도 좋겠어요! 👀


토트넘 홋스퍼가 큰 차이가 보이지 않는 새로운 로고를 발표했어요! 🥲 지난 19일 공식 채널을 통해 리디자인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로고, 폰트를 공개한 것인데요. 토트넘은 “토트넘에게 수탉은 상징적으로 자리 잡았고, 다른 클럽들도 메인 아이콘을 취하고 있다. 수탉 아래에 있는 'Tottenham Hotspur' 글자를 제거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규모를 더 확대하고 클럽의 진정한 상징으로 자랑스럽게 설 것이다”라고 밝혔어요.
또한 “새로운 로고 작업은 스포츠 브랜딩 전문 스튜디오 노마드와 함께 9개월간 진행했다. 300명이 넘는 전현직 선수를 비롯해 코치진을 포함한 주요 스태프, 팬 그룹으로부터 의견을 수집하여 토트넘이 그들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완전히 이해하게 됐다”고도 강조했는데요 ⚽️

팬들의 반응은 상당히 엇갈리는 중이에요! 영국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한 팬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현재 로고에서 벗어날까봐 걱정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정말 감사하다”라는 의견을 보였다고 해요. 동시에 “깔끔하다, 그래도 변화가 있긴 하다”라는 긍정적인 반응도 있었는데요. 동시에 “쓸데없는 것 같다”, “도대체 뭐가 바뀐 건지 모르겠다” 등 부정적인 의견도 많았답니다.
이번 시즌 들쭉날쭉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토트넘은 꾸준히 고군분투하고 있는데요. 최근 입스위치 타운전 경기에서 승리를 따냈다면 3위였겠지만, 이 기회를 날린 상태예요. 다가오는 16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반드시 우승해야하는 상황이죠. 이번 리브랜딩이 다시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될 수 있길 라라도 함께 응원해야 겠어요! 🔥

근래 여러 스포츠 구단들이 기존의 엠블럼과 로고를 리디자인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새롭게 다지고 있어요! 이는 전통과 역사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과 팬들의 기대를 반영하려는 시도의 일환이죠. 디지털 환경과 글로벌 팬덤의 확장으로 인해, 시각적 아이덴티티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는데요. 특히,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기 위해 세련된 디자인과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한 변화를 꾀하는 추세죠! 이러한 리브랜딩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구단의 가치와 철학을 재정립하는 과정으로 평가받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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