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란의 리브랜딩 이슈와 노션 캐릭터 소식까지!
hyerinlee · · 조회 9,710회
안녕하세요 💙 오늘의 에디터 라라예요! 👋🏻
이번 한 주는 여러 기업과 브랜드들이 리브랜딩, 새로운 기능 오픈, 타 브랜드와의 협업 등을 선보이며 이목을 이끌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생산성 도구의 한계를 뛰어넘는 ‘노션 페이스’라는 혁신적인 기능을 선보인 노션, 로고와 메인 컬러, UX/UI 리디자인으로 브랜드 이미지 전환을 노리는 다음, 푸마와 아크테릭스를 떠올리게 하는 선데이 레드 로고가 논란의 중심에 서며 흥미로운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해요. 또한 두산베어스는 30년간 함께 했던 휠라를 떠나 아디다스와의 협업을 통해 15년 만에 새로운 브랜딩을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변화들은 단순한 브랜딩이나 협업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어요. 이번 네 가지 이슈들, 라라가 더욱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



요즘 대표적인 협업 툴로 떠오르는 플랫폼, 노션에서 노션 브랜드 스타일로 나만의 프로필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노션 페이스’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해요! 이번에 출시된 노션 페이스 내에는 피부색, 눈, 코, 입, 머리, 눈썹, 악세사리 등 많은 요소들을 변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타일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여러 가지 조합을 통해 독보적인, 특색있는 캐릭터를 제작할 수 있어 많은 대중들의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
실제 펜으로 그린듯한 뭉툭하고 자연스러운 선 구조와 어두울수록 짙어지는 스크린톤의 도트들 덕분에 캐릭터의 친근하고 힙한 느낌이 강조되는 것 같은데요. 회사나 공적인 업무에서도 자주 쓰이지만 나만을 위한 기록 공간으로도 흔히 쓰이는 노션, 확실히 전보다 더욱 나다운 공간으로 꾸밀 수 있겠어요 📝

웹사이트에서만 제공되는 노션 페이스는 자신이 만든 캐릭터를 편하게 다운받고, SNS 및 커뮤니티 어디서든 적용이 가능한데요. 이렇게 제작한 노션 페이스는 노션에서 이모지 추가를 통해 이모지 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배경색을 지정하거나 이름과 다짐을 함께 작성하는 것 또한 가능하답니다!
노션 아바타 기능이 이전부터 존재는 했지만, 캐릭터의 모습들이 일관적이지 않고 어색하거나 캐릭터 정렬이 맞지 않는 등 다소 아쉬운 부분들이 많았어요. 이번에 출시된 노션 페이스는 전체적으로 기존 단점들이 보완되어 사용자들의 더 큰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노션 페이스의 다양한 꾸밈 요소들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질리고 애매하게만 느껴지는 프로필 이미지 변경하고 싶다면, 이번 노션 페이스를 이용해 매력적인 캐릭터를 제작해 보세요! 📸


지난 13일부터 다음 앱이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변경되어 이용자에게 새롭게 다가가는 전략을 펼쳤는데요! 기존 다음의 메인 컬러인 빨강, 노랑, 연두, 파랑 조합을 ‘딥블루’ 컬러 하나로 통일했다고 해요. 또한 높낮이와 위치가 다른 형태에서 모두 같은 높이로 재정렬되고, 기존 영문 폰트과 달리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면서 선명하고 깔끔한 이미지가 강조됐어요 💙
모바일 앱 리디자인에 이어 로고까지 변경한 다음의 새로운 도약 의지, 젊은 층을 노린 세련된 이미지를 돋보이기 위한 전략이 느껴지는데요, 이번 개편으로 선보이는 BI는 ‘다양한 콘텐츠와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한 데 모인다’, 딥블루는 기존 색상들이 중첩될 때 가장 중심에 있는 색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해요 🔥

하지만 갑자기 사뭇 달라진 다음 로고의 변화에 네티즌들은 부정적인 의견이 우세하고 있는데요,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서는 “다음 정체성이 사라진 것 같다.”, “굳이 왜?”, “초상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어요. 로고 색상인 딥블루로부터 ‘상조 회사’가 연상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고 해요 😢
양주일 카카오 콘텐츠 CIC 대표는 “이용자들이 다음이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를 더욱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모바일 앱도 새롭게 개편하게 됐다"며, “다음은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서 콘텐츠 활성화에 힘써 개인 창작자와 콘텐츠 파트너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이용자에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는데요.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될 새로운 앱 하단, 콘텐츠, 커뮤니티, 쇼핑 등의 탭들도 야심차게 준비중인 ‘다음’, 부정적인 분위기를 딛고 새로운 변화를 통해 젊은 층을 유입할 수 있을 지 지켜봐야 겠어요! 🧐


언뜻 보기에 푸마의 로고인지, 아크테릭스의 로고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타이거 우즈의 ‘선데이 레드’ 로고가 소송 논란에 휩싸였어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인 ‘푸마’, 휴대용 쿨링 시스템 제조 기업 ‘타이거레어’와 법정에서 싸우게 된 것인데요. 지난해 나이키와의 후원 계약을 끝내면서 출시한 ‘선데이 레드’ 골프 브랜드의 로고는 달리는 호랑이를 15개의 호랑이 무늬 패턴으로 형상화되었는데요. ‘15’는 우즈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횟수라고 해요 ⛳️
푸마 측은 우즈의 선데이 레드가 50년 넘게 사용해 온 회사 로고 ‘리핑 캣’과 너무 비슷하다며, 로고뿐 아니라 상품 및 서비스 분야도 겹친다고 소비자들의 혼동을 우려했는데요. 또 다른 기업인 타이거레어 또한 선데이 레드가 호랑의 무늬를 패턴화하며 상표권을 침해했다고 소송을 냈다고 해요. 지난 4월에는 타이거레어 로고를 새긴 셔츠를 입은 사람에게 선데이 레드 옷을 어떻게 구했냐며 물어보는 일까지 벌어졌답니다 🫢

상표권 전문 변호사 조시 거번은 CNBC에 “선데이 레드 상표권 출원 절차는 중단되겠지만 상품 출시는 계속할 것 같다”면서 “타이거레어는 테일러메이드, 그리고 우즈와 협사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재판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망했어요. 하지만 테일러 메이드 임원진은 CNBC를 통해 “우리는 상표와 로고의 독창성에 대해 매우 자신감이 있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는데요 🐯
푸마 측이 로고의 상표 등록 거부를 요청했지만, 현재는 선데이 레드가 로고를 사용하는 데에 제한이 없는 상태라고 해요. “선데이 레드의 시작이 어머니로부터 비롯됐다”고 밝힐 만큼 브랜드에 대한 애착이 강한 타이거 우즈의 선데이 레드, 로고를 지켜낼 수 있을 지 앞으로 판결될 법적 공방에서의 결과를 지켜봐야 겠어요! 👀


한국프로야구 구단 두산베어스가 KBO 역사상 최장기 후원 계약을 맺었던 휠라코리아를 떠나 글로벌 브랜드 아디다스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해요. 다가오는 3월 개막부터 두산베어스의 선수단 유니폼, 의류, 용품을 자사 브랜드 제품으로 제공할 예정인데요. 기존 브랜드 이미지 쇄신과 재정적인 이익을 생각했을 때, 새로운 스폰서를 찾은 것은 두산베어스에게 더 유리한 판단이었을 것으로 보여져요! 🔥
이와 더불어 두산베어스는 구단의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 유니폼, 구단 마스코트 ‘철웅이’를 공개했어요. 미국의 유명 디자인 회사 ‘레어 디자인’과 약 1년 간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결과물인데요. 엠블럼에 끈끈한 팀 플레이의 의미를 담고, 로고와 심볼을 부드러운 서체로 변경하여 구단의 친숙함, 친근함의 지향점을 담아냈다고 해요 🐻

두산은 “새로운 유니폼의 키워드는 ‘경기력 향상’이다. 원단과 엠블럼 마킹 모두 경량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아디다스는 기능성 소재 원단에다 승화전사 마킹 기술을 채택해 경기력 향상을 꾀했다”고 밝혔어요. 또한 관계자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베어스의 정체성을 보존하면서 혁신적인 의지를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담고자 했다.”고 말했답니다 ⚾️
새롭게 공개된 두산베어스의 로고를 본 팬들의 반응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는데요. “롯데랑 비슷하다.”, “다른 엠블럼이랑 비슷해 보인다, 독창성이 조금 떨어진다”, “계속 보니까 너무 예쁘다”, “깔끔하고 조화롭다.” 등의 의견을 밝혔어요. 스포츠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더 큰 영향력을 만들고자 도전하는 두산베어스가 이번 새로운 파트너 아디다스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함께 발전할 모습이 기대가 되네요! 😽

브랜드가 변화를 시도한다는 것은 단순히 로고를 바꾸는 게 아니라 소비자와의 관계를 새롭게 정의하려는 큰 그림이에요. 노션의 확장, 다음의 로고 리디자인, 선데이 레드의 브랜딩, 두산베어스의 리브랜딩까지, 다들 각기 다른 이유와 방향성을 가지고 움직였죠. 이번 이슈들 모두 브랜드가 자신만의 정체성을 강화하거나 다시 해석하려는 노력을 한 것이 확 느껴지는데요. 요즘 로고 디자인 트렌드가 심플하면서도 딱 기억에 남는 독창적인, 트렌디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이 대세인 만큼 로고는 그저 ‘보이는 이미지’가 아니라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중요한 다리 같은 역할’이라는 의미가 더욱 와닿네요!
소비자에게 인상적인, 대중들의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는 로고 디자인, 라우드소싱에서 제작할 수 있어요!
지금 바로 트렌디한 로고 디자인 성공 사례들을 라라가 알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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