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심하고 고심하다가 드디어 제 가게를 오픈하게 되어서 여러가지 까다롭게 요청사항을 작성하였는데 정말 여러 시안이 들어왔습니다. 보면서 진짜 고르기 어렵더라고요, 너무 마음에 든 시안이 여러개 있었어서. 주변 지인들한테도 물어보고 여러 의견을 듣고 들어서 가장 제 마음에 든 로고를 선정했네요. 딱 봐도 하이볼가게 같으면서도 포인트도 되고 귀여운 캐릭터여서 가게 간판은 물론 여러방면으로도 활용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시안을 보내주신 디자이너분들께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말 좋은 시안들을 여러개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