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시장 로고디자인 의뢰 우승작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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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이야기
연지시장은 1958년 새로운 시장의 필요에 의해 생긴 제2시장으로 신시장, 고추시장으로 불리우며, 순대, 막걸리, 동동주 등 서민 음식들을 저렴하게 먹을수 있는 작은 시장입니다. 현재는 고추시장이 별도로 생겨나고, 하나로 마트가 생겨나며 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청년창업, 막걸리특화거리 등으로 새로운 사업의 대상지가 될 연지시장은 기존 브랜드는 정읍의 상징인 내장산 단풍을 이용한 브랜딩이었으나 새로운 요즘 트렌드가 반영된 디자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