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이야기
'비영리법인 편지'는 편지 쓰는 사람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상대방을 부르며 자기의 이야기를 직접 쓰는 편지는
사라져가는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필요한 중요한 무엇이 될 것입니다.
여행하거나, 기다리거나, 힘들거나, 기쁘거나 혹은 다른 어떤 때에
펜과 편지지를 떠올릴 수 있도록 비영리법인 편지가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비영리법인 편지의 로고를 활용한 편지지와 편지봉투 디지인을 의뢰드립니다.
관심있는 디자이너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