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스트 방식에 왜 모두 열광하나요?

기존에 한 업체에게 의뢰하고 1~3개 시안을 받던 것과 비교하면, 며칠만에 수많은 시안을 받아볼 수 있는 콘테스트 시스템은 그야말로 획기적입니다. 내 마음에 쏙 드는 전문가를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입니다.

몇 명의 참여자를 기대할 수 있나요?

참여자 수는 어떤 디자인을 의뢰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평균적으로 로고는 20개 이상, 그 외 카테고리는 10개 이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물론 상금이 높을수록 참여자 수는 많아집니다. [종료된 콘테스트]를 참고해보세요.

어느 정도의 상금을 걸고 진행하면 되나요?

개인과 소상공인에게는 일반형 이상, 기업에게는 고급형 이상을 추천합니다. 패키지 별 안내는 [가격안내]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고객센터로 문의주세요. 1599-3413 (평일 10시~6시)

우승작을 선정하면 그 후에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우승자와 대화할 수 있는 둘만의 채팅창이 생성됩니다. 그 곳에서 3회까지의 수정작업을 진행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더 많은 작업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작업이 완료된 후에 전문가에게 상금이 지급됩니다.

라우드소싱을 이용해 본 고객의 만족도가 궁금해요.

[고객후기] 페이지에서 다른 고객들의 만족도를 확인해보세요. 수천개의 실제 후기가 남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 95% 이상의 고객님께서 만족하셨습니다. (☆ 4.8 / 5점)

1:1 의뢰는 뭔가요?

요구되는 작업량이 많아 콘테스트 참여가 저조할 것 같을 때, 혹은 한 명의 전문가에게 통일된 작업을 요청하고 싶을때는 [1:1 의뢰]를 이용해보세요.

로고는 어디에 사용하실 계획인가요?

프린트물(명함,편지지,브로셔등), 상품(컵,티셔츠 등), 간판(광고판,게시판등)

카페 " 신상 " | 회사명 신상 | 참여 51명 | 총 상금 60만원 | 로고 디자인 공모전

심사기간 더 알아보기

해당 콘테스트 심사기간: ~12월 24일까지 우승작 선정

우승 후보작 선정

최대 3명까지 우승후보자를 선정할 수 있습니다.
우승 후보자와 충분한 대화를 진행한 후 최종 우승작을 선정해 주세요.
(우승후보작 선정 후 번복/연장/환불 절대 불가)

우승작 받기

우승작을 선정하면 ‘우승작 받기’ 탭의 1:1 대화창이 활성화됩니다. 대화창을 통해 수정 작업과 원본 데이터를 전달받으세요.

상금 전달

우승 이후에도 의뢰자님의 '최종 승인' 처리가 있어야 전문가에게 상금이 전달됩니다. 안심하고 우승작을 선정하세요.

심사기간 초과 금지

심사기간이 초과되면 콘테스트가 강제 종료될 수 있으며, 상금은 참여한 전문가에게 균등하게 배분됩니다.

확인 완료

$로고 | 카페 \" 신상 \" | 라우드소싱 포트폴리오. title=$

로고

카페 \" 신상 \"

신상 (seol4684)

총 상금60만원

기간8일

참여자51명

콘테스트

종료된 콘테스트

로고 디자인

$로고 | 카페 \" 신상 \" | 라우드소싱 포트폴리오. title=$

우승 전문가 링크스

로고 디자인

카페 " 신상 "

신상 (seol4684)

상금

60만원

상금 지급 안내

참여자

51명

1명 수상

진행 기간

8일

2021.12.10 ~ 2021.12.18

콘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총 51개의 시안이 등록되었으며,
그 중 링크스 님의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콘테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콘테스트 개최하기

카페 " 신상 " 건의
진행 스토리를 만나보세요.

콘테스트 유형

디자인

카테고리

로고 디자인

분야

식당/카페

선호 스타일

한국어, 심플한, 텍스트,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야기

제주 이호태우 해변에 마치 아람브라 궁전과 비슷하게 붉은 고벽돌과 1-3층이 하나의 큰 아치형 통창으로 이루어진 3층에 100평 규모의 카페입니다.

링크스님의 우승작을 소개합니다!

아치형 창을 모티브로 한글 ‘신상’을 매칭하여 감성적이며 모던한 분위기의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연출하였습니다.

창을 타고 흘러내리는 듯한 타이포그래피는 드넓은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빛을,
초성 시옷(ㅅ)의 곡선은 잔잔히 물결치는 파도를 표현하여 창을 통해 들어오는
이호 태우 해변의 풍경과 시간들을 담고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