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숭아 발효스틱 패키지 디자인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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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스타일
한국어, 컬러조합, 심플한, 동양적인,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야기
"도리담"은 경북 의성의 4000평 규모의 산속에서 자연 그대로 자라는 야생 개복숭아를 청년농부가 직접 농사짓고 운영하는 개복숭아 전문 농원입니다. 개복숭아는 주로 가정에서 설탕과 열매를 1:1로 담아 청을 만들고 걸러낸 액기스를 섭취하는데, 이러한 개복숭아 발효액기스를 스틱 형태의 제품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대표 참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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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이너님의 우승작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도리담 개복숭아 발효스틱 패키지입니다 :)
자연에서 자란 야생 개복숭아를 발효해 만든 제품인만큼
전체적으로 자연의 느낌을 살려 디자인 하였으며,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의 패키지입니다
소비하는 연령층이 높은 제품이지만
너무 시골스럽지 않게 디자인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색상은 녹색과 좀 더 무게감 있는 검정색 두가지로 보여드리며,
추후에 색상 및 모든 수정도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