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이야기
"중고나라, 당근마켓, 번개장터에서 산 중고 전자기기의 품질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요?"
- 21세기전파상은 중고 전자기기를 매입하고 유통하며, 품질을 검사하고 수리 및 보증하여 소비자에게 재판매함으로써 기존 전자기기 중고거래 시장의 한계를 혁신해 나가는 기업입니다.
- 우리의 미션은 "한국형 종합 전자기기 리퍼비시(refurbish) 플랫폼"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 이를 위해 다양한 중고 전자기기를 매입하여 "업사이클링+패키징+보증"을 통해 브랜드화된 리퍼비시제품으로 만들어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21세기전파상 대표는 "새로 출시되고 있는 스마트 전자기기는 대다수의 사람에게는 필요 이상의 기능과 성능을 가지고 있고, 이로서 아직 가용한 수많은 전자기기들이 방치되거나 폐기된다. 이렇게 낭비되는 수많은 인적, 물적, 금전적 자원과 야기되는 환경문제를 자원의 선순환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우리의 미션”이라며 “해외에는 이미 Backmarket, Swappie, Reebelo 등 다양한 전자기기 리퍼비시 플랫폼이 유니콘으로 성장하였으며 우리는 한국형 종합 전자기기 리퍼비시(refurbish) 플랫폼의 기준을 만들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