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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로고만으로 '맛있겠다' 혹은 '가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디자인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건강', 그리고 '밥'을 기본으로 한 한국식 브런치 카페이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젊은층을 타깃으로 한만큼 활기차고 젊고 건강한 느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밥, 건강을 우선시한다고 해서 시각적인 부분까지 전통적이거나 딱딱한 느낌을 줄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의 느낌을 주는 것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실 겁니다.
'곡물-과일-채소'가 삼각형의 형태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이미지로 시각적으로도 안정감을 줍니다. 인테리어, 식기류, 유니폼 등에 적용시에도 예쁘게 잘 어우러집니다.
건강한 식사는 번거롭다는 인식을 바꾸는 것과 '곡과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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