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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시안은 열매를 모티브로 잡고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열매에 달린 잎은 구직자를 구하는 기업 또는 구직을 원하는 사람들의 손을 형상화 하였고
그손을 맞잡으면 잘익은 열매와 같이 좋은 결실을 맺는다라는 의미를 담아 제작하였습니다.
색상은 시안3과 같이 신뢰성의 블루계열과 믿음과 안전의 그린계열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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