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상세 보기
새벽과 동이틀무렵까지 열정적으로 작업을 하는 느낌은 주기 위해서 D의 모양을 꺽어 마치 해가 지는 모양을 연출해 보았습니다. 이러한 모양을 줌으로써 해가지든 해가뜨든 상관하지 않고 열정적인모습을 떠올릴 수있게 표현하였고 그 뒤의 awn을 이어줌으로써 음악작업을 위한 스튜디오이기에 음악의 주파수가 이어지는듯한 형태를 뛰도록 작업하였습니다. 색상의 경우 원하시는 색상대로 짙은청색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색상 수정 가능합니다.
댓글
악성, 비방성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의뢰 가능
⏳평균 응답시간
정보 없음
🕔연락 가능시간
정보 없음
디자이너의 작품이 마음에 드신다면?
직접 의뢰해 보세요! 🎉
직접 의뢰해 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