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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를 깃발형상으로 하여 24시를 넘어 25시간 항상 오픈 되어 있다는 것을 상징으로 깃발을 걸고 있다. 저녁이 되면 국기나 깃발을 내리는데, 25시는 항상 깃발이 펄럭인다는 컨셉이다. 그리고 배달과 목적지(깃발을 꽂아야 하는곳) 까지 정확히 전달 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펄럭이는 깃발은 스피드와 정확성을 표현하기도 한다.
펄럭이는 깃발은 신뢰감과 희망의 의지도 보여 줄수 있어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 해주는 심볼이다. 항상 고객 가까이에서 25시간 펄럭이는 깃발처럼 정확하고 부지런한 신뢰성을 보여준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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