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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d(감독)와 알파벳 p(제작자), 두개를 한개의 선(Line)으로 그려내 뫼비우스의 띠 처럼 모든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를 간결하게 표현했습니다.
선은 두께를 주어 마치 펜으로 그려낸듯한 효과를 주었고, 색상은 블랙으로 모던하고 간결하게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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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수익
180만 원
총 거래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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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없음
🕔연락 가능시간
09시-1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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