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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명랑한 느낌의 너티너티 분위기에 맞는
시그니처 컬러를 살리려면, 브리핑과 같이
흰색이 가장 적합할것 같다고 판단하여 디자인 하였습니다.
기존 로고의 심볼과 로고 자체가 캐릭터성을 가지고 있어
디자인에 명확히 나타내는 것이 더 좋아보입니다.
다만, 병의 스티커로 아몬드와 피넛의 차이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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