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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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캐릭터는‘You can see’, ‘당신은 볼 수 있다’는 기업 슬로건에
걸맞게 보는 행동을 해주는 현지 리포터 ‘캔두 (Can do)’입니다.
CCTV와 같이 보이는 걸 단면적으로 찍어 보여주는 로보트가 아닌
사람들의 감성을 함께할 수 있는 캐릭터의 이미지를 고민하였습니다.
새는 전세계를 여권없이 다니는 자유로운 존재입니다.
어떤 제약이나 절차가 필요하지 않고 어느 장소에도 가장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새의 이미지는 유캔씨의 기업적 가치와 상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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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수정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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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수익
180만 원
총 거래
2건
의뢰 가능
⏳평균 응답시간
정보 없음
🕔연락 가능시간
08시-2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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