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와써니

투썸플레이스 공모전에 참여한 디자인입니다 투썸플레이스의 BI의 “함께”를 키워드로 잡았습니다 오늘 날의 사람들은 혼자 또는 친구, 가족과 함께 다양한 이유로 카페에 갑니다. 좋은 공간에서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로 작은 행복과 만족감을 느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사람들에게 공감이 가는 캐릭터를 표현해봤습니다 [기쁠 때 슬플 때 힘들 때, 함께 카페에가서 커피와 디저트를 먹고 이야기하며 힐링하길 좋아하는 투니와 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