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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미세상이 농업회사이나 유치해보일 수 있는 채소모양은 피했습니다
채소라고 하면 건강,싱싱함을 떠올릴 수도 있지만 소비자와의 믿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어 깔끔하고 세련되보이는 곡선을 사용하여 제작한 로고입니다
로고의 테두리 이미지와 '푸'에서 잎의 모양을 형상화 시켰습니다
푸르미세상만의 독특하고 한눈에 시선을 끌 수 있는 로고로, 푸르미세상은 소비자 또는 거래처에
신선하고 믿음이 가는 기업으로 인식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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