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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을 품은 창문을 책 모양으로 형상화한 로고입니다.
연필심 부분을 닮은 종이비행기 모양과 종이비행기가 지나간 자리의 말줄임표 모양을 통해 글쓰기의 무한한 가능성과 전자책 속 활자를 통한 힐링을 의미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이를 책 모양의 창문과 조합하여 출판사 브랜드와의 연관성을 갖도록 하였으며 동시에 '맑은 사람(작가)이 푸른(GREEN)세상을 그린다'라는 브랜드 의미를 담아내도록 하였습니다.
(색상 및 세부사항 수정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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