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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다리의 브랜드색상인 검정색과 붉은색을 이용하여 인지도를 획득 하였으며
간판의 글자가 마치 꼬치가 된듯이 꼬챙이에 꽂혀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형형색색의 LED조명이 간판에서 많이 사용되는 요즘 현대적 트랜드와 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디자인은 다소 일본의 전통적인 선술집 이미지를 연상시켜 30~40대의
공감대를 얻었다면 이번 새로운 디자인은 색상의 조화로서 전통적인 느낌을
담고 심플한 글씨체와 개성있는 디자인, 그리고 LED조명을 사용하여 한층 더
세련된 모습을 담고 있어, 20대 층의 선호도 상승을 예상한다.
투다리의 로고와 ‘ㅌ’에 빨간색의 포인트 컬러를 사용하여 식감을 자극함은 물론
눈길을 사로잡는 역할을 한다.
일정한 간격으로 정렬되어있는 창살은 꼬치를 구울 때 사용하는 석쇠를 형상화 것으로
현대적인 패턴의 느낌도준다.
꼬챙이를 A type과는 다르게 나무재질을 이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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