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그로서란트 (그로서리 + 레스토랑) 로고

브로콜리라는 소재를 간단한 상징성 있는 로고로 표현하는 것보다, 캐릭터화시켜 힙한 이미지를 나타냈습니다. 서양 카툰 풍의 귀여운 캐릭터로 주요 고객인 MZ세대 여성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브로콜리 색상이자 신선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청록색을 메인컬러로 설정했습니다. 접시에 예시로 햄버거를 그려두긴 했는데, 샌드위치, 샐러드 등으로 바꾸어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컬러 및 형태 등 디테일 수정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