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회사 정담원의 고춧가루 브랜드 ‘미스터 파머스’ 디자인 공모전

출장관계로 또 급하게 만들었네요.... 아~ 항상 잘 하려고는 하지만 시간이 도와주질 않네요^^ 이번 수정안은 약간의 미백색이라는 바탕색으로 접근하였습니다. 좀더 차별화할수 있는 색상이라 생각이 들어서... 용기디자인이 명확치 않아 시물레이션은 기존의 제품을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용기디자인도 소비자가 선택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사항인데.. 물론 심사숙고 하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끝까지 본 작품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