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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비어킹의 모티브인 바이킹을 컨셉으로 바이킹처럼 진취적이고 미래 지향적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접시에 형상화 시켰다. 돈까스 그릇의 고정적인 관념에서 탈피하여 마치 배처럼 항해 하는듯 한 그릇의 모습을 통해 펀 비어킹 만의 신념을 나타내었다.
마치 배위에서 식사를 하는 듯한 느낌을 느낄수 있다. 돈까스 접시 뿐만 아니라 기업의 컨셉에 맞게 다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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