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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를 풀정도의 음식을 대접하겠다'라는 식당명의 의미와
아메리칸 비스트로의 이미지를 강렬하게 전달하기 위해
소문자의 볼드한 서체로 디자인하였으며,
메인 컬러인 브릭 컬러는 캐주얼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전달합니다.
작품 정보
작품 유형 | 개인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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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로고/브랜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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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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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수익
1,040만 원
총 거래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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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내
🕔연락 가능시간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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