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밍/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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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당뭉당'
뭉 = 멍뭉이의 '뭉'
당 = 다다당- 뛰어다니는 느낌의 추상어
이름을 들으면 추상적이면서도 반려견이 시원하게 뛰어노는 모습이 상상되는 느낌을 주기위해
단순하면서 입에 감기는 네이밍으로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나의 반려견이 뛰어노는 잔디가 포근포근 할 것 같은 어감을 줄 수도 있으며,
반복되는 음절로 기억하기도 쉽기에
한 번 방문하신 분들께서는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단순한 느낌도 담겨있습니다.
'뭉당뭉당'으로 선정이 된다면 사람들의 기억에
이 카페가 어떤 이미지고 어떤 카페인지 한번에 어리짐작 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많은 단골과 가게의 번창에 도움이 될 행복의 네이밍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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