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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전문 버티컬 플랫폼 '온브릭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객관적 기준을 가지고 원물을 선별한다는 기존의 브랜드 가치관 위에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운 ‘탐미’와 ‘생동감’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더해 새로운 온브릭스를 만들었다.
언뜻 보면 서로 달라 보이는 지향점을 곡선과 직선을 활용한 로고타입과 어플리케이션 디자인을 통해 조화롭게 표현하고자 했다.
작품 정보
작품 유형 | 개인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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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로고/브랜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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