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밍/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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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함으로 다가오다
작품 정보
작품 유형 | 콘테스트 우승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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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자 | 햇님방긋 |
기간 | 6일 |
카테고리 | 네이밍/슬로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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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 일반/기타 |
총 상금 | 30만 원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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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정태세부가세
2024.06.10 08:08
무슨 정책제안이나 아이디어 제안도 아니고 네이밍인데 네이밍이 제일 중요한거 아닌가요? 그렇게 따지면 네이밍은 별로여도 예쁜 그림에다가 로고에다가 장황한 설명으로 포장하면 당선이게요? 이름만 잘 지으면 된다고 봅니다.
츤데레
2024.06.10 05:39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주언부언 있는 말 없는 말 주~욱 늘어 놓는 것 보다는 어디까지나 전적으로 의뢰자님의 "선택권"이니 존중하는 것이 선진시민 아닐까 생각합니다.
Bridea01
2024.06.10 04:11
부정콘테스트는 아니라고 봅니다. 참여 이력을 보니 이 분만의 참여 방식인 것 같네요. 저도 우승작 설명을 보고 허탈한 마음이 들기는 했지만, 의뢰자가 꽂힌 네이밍이었다는 생각도 함께 들어요. 의뢰자가 마음에 든다고 했던 타사네이밍과 결이 비슷합니다.
By Your Side
2024.06.10 07:35
저도 이 내용에 동의합니다:)
마루글
2024.06.10 03:48
참여작 189작 가운데 1의 우승작인데.. 감흥이 없습니다
unknownn
2024.06.10 02:00
1. 성의없는 한줄글로 우승
2. 프로필 들어가보면 첫우승
3. 우승 콘테스트 근처로 개최된 콘테스트만 참여
4. 이후로 어떤 콘테스트도 참여 안함
아주 과학입니다 과학. 이젠 부정콘테스트인지 아닌지 딱 보면 압니다.
triplex747
2024.06.10 01:37
편리함으로 다가오다? 보는 사람은 불편함으로 다가오다
성의가 없네요.. 이런 작품 그만 좀 우승했으면...
bhy1988
2024.06.09 22:56
제대로 된 설명도 없고, 흔한 네이밍인데, 짜고 치는 부정 콘테스트인지 의심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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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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