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밍/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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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라면'
숲에 들어가 나무 밑동에 앉은 앉은 거처럼 원목의 생생함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어필했습니다.
'이라면'이라는 워딩으로 상상력을 자극했습니다.
원목으로 이뤄진 어떤 형태의 가구도 접목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확장성이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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