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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보자기로 소중한 선물을 정성스레 감싸 전하는 이미지를
심볼로 표현하였습니다. 보자기의 매듭은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매개체입니다.
귀한 선물을 보자기로 고이 감싸듯
주식회사 예자한이 준비한 정성스러운 서비스를 끝까지 따뜻한 마음과 예를 다해 고객에게 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작품 정보
| 작품 유형 | 개인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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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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