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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들과 함께 공유되는 공간인 카페에서 헤드셋으로 원하는 바이닐을 들으며
개인적 시간을 사유할 수 있는 카페의 개성적인 면을 투박한 질감이 느껴지는 타이포그래피를 통해 연출하였습니다.
바이닐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타이포와 어우러지는 질감의 감성적인 심볼을 디자인하였습니다.
그믐달과 밤, 그리고 보름달의 모습으로 고요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바이닐 고유의 클래식한 무드를 심플한 삽화로 표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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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수익
292만 원
총 거래
13건
의뢰 불가
⏳평균 응답시간
10분 내
🕔연락 가능시간
08시-0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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