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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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나무에서 태어난 수호령 ‘장성이’와 그 나무에 살던 다람쥐 ‘성장이’는 서로 정반대의 성격을 가졌지만,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자극을 받으며 더 나은 ‘우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장성군의 사계절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색감을 담아, 너무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관광 홍보물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귀엽고 따뜻한 느낌의 캐릭터로 제작하였습니다.
(최종 우승작으로 선정시, 캐릭터 컬러나 디테일 수정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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