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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바퀴 자국을 컨셉으로 잡아 디자인 했습니다.
바퀴 자국에 대한 표현을 여러가지로 디벨롭 해봤지만 의류 브랜드라는 점(자수로 로고를 쓸 경우가 많아 통상 복잡한 디자인이나 심볼마크를 사용하지 않고 최대한 심플한 워드마크 타입 로고)을 감안하여 두줄 짜리 라인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두줄 라인으로 인해 역동적인 느낌이 강해 X1 각 알파벳 귀퉁에 들어간 세리프로 다소 남성적일 수 있는 느낌을 중성적으로 상쇄시켰습니다.
색상은 팬톤이 선정한 2012 컬러인 탱고 오렌지 컬러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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