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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 손을 마주잡은 사람의 이미지가 컵을 빙~두르면 끊김없이 사람이 손을 잡고 있게 됩니다. 사람은 때론 차갑기도 하지만 사람보다 따뜻한 것도 없습니다. 학교폭력, 왕따, 우울증, 외면 등 사람의 냉정함과 잔인함 때문에 삭막해진 세상에서 '사람은 따뜻한 존재다'라는 것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더불어 하트안에 새겨진 '따뜻한 이유'라는 글자는 한글을 사용하여 타겟 중 하나인 외국인들이 한글이 새겨진 컵을 지님으로써 한글의 아름다움을 한번 더 되새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작품 정보
작품 유형 | 개인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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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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